KTX·코레일 분실물(유실물) 찾기 쉽게 알아보기

✔️ 철도고객센터로 바로 연락

• ☎️ 1588-7788 (24시간) – 통합 콜센터로 가장 빠른 1차 문의 창구입니다.
• 전화 연결 시 열차번호·승차구간·호차·좌석번호를 미리 준비하면 조회 속도가 올라갑니다.

✔️ 역사 내 즉시 신고

역사에서 잃어버렸거나 하차 직후 깨달았다면 곧바로 역무실에 방문해 주세요.
🔍 현장에서 습득된 물건은 1차적으로 역무실→유실물 센터로 이동합니다.

✔️ 열차 탑승 중 분실 발견

🚉 승무원에게 바로 알리면 실시간 무전으로 다음 역에 전달됩니다.
동일 열차 회차 운행 전까지 수색이 이뤄지므로 탑승 중 신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 LOST112 포털 검색

https://www.lost112.go.kr/

🔹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 후 물품 분류·날짜·지역을 입력하면 습득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레일 유실물 센터 전화 확인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아도 역별 유실물 센터에 직접 전화하면 아직 시스템 반영 전 습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인 수령 기준

🔑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필수 지참해야 합니다.
※ 신분증이 없을 경우 물품 확인만 가능하며 수령은 불가합니다.

✔️ 대리 수령 방법

1) 위임장 (코레일 양식) 다운로드 → 작성
2) 분실자 신분증 사본(사진 촬영본 가능) + 대리인 신분증을 함께 제출
문서 양식 📄 : 위임장 다운로드

✔️ 1단계 — 습득

역무원·승무원·고객이 습득 후 현장 기록부에 등록됩니다.

✔️ 2단계 — 유실물 센터 1차 보관 (1 ~ 7일)

고가품·휴대전화는 CCTV 확인과 동시에 분실자에게 연락을 시도합니다.

✔️ 3단계 — 경찰서 이관 (최대 6개월)

역 보관 기한이 지나면 관할 경찰서로 이동하며, 이후 찾아갈 경우 보관 관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4단계 — 국고 귀속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민법 제253 조」에 따라 국고로 귀속됩니다.

✔️ 검색 필터 고급 활용

🛠️ 분실일자를 ±3일 범위로 넓혀 검색하면 반영 지연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관서 전화 접수 시 유의사항

•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공휴일 제외)
• 유실물 담당자만 반환 처리 가능 ➜ 방문 전 통화로 일정 조율 필수

✔️ 분실 후 골든타임

3시간 이내 신고 시 훼손·도난 위험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 빨리 신고할수록 내 물건을 지킬 확률이 높아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모음

1. 열차 안에서 분실 사실을 모른 채 내렸어요.
   ➜ 하차 역무실에 즉시 신고하면 역 단위 방송망으로 연락됩니다.
2. 습득 연락을 받았는데 다른 지역 역이라 멀어요.
   ➜ 착불 택배(퀵서비스)로 수령 가능 여부를 센터와 협의할 수 있습니다.
3. LOST112에 사진만 있고 연락이 없어요.
   ➜ 사진 클릭 후 “담당자 연락처” 항목의 관서에 전화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