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퇴직연금으로 국채 투자!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완전 정리
📋 목차
1️⃣ 개인투자용 국채란 무엇인가?
개인투자용 국채는 일반 국민이 직접 청약해 구입할 수 있는 국가 채권입니다. 국가가 원금을 보장하므로 사실상 원금 손실 위험이 없고,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를 만기 시 받을 수 있어 장기 안전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5년물·10년물·20년물로 운용됐으며, 2026년 4월부터는 3년물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판매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가가 직접 보증하는 상품으로, 예금자보호 한도와 무관하게 원금이 보장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2026년 달라지는 핵심 제도 변화 4가지
재정경제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를 2조 원으로 확대하고,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 전반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다음 4가지입니다.
✔️ 퇴직연금 계좌로 국채 투자 가능 (2026년 9월~)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6년 9월부터 DC형 퇴직연금·개인형 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국채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최초 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적용 계좌: DC형 퇴직연금, 개인형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 투자 가능 종목: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 20년물
- 시행 시기: 2026년 9월(예정)
- 법적 근거: 재정경제부 2026.02.12 발표
✔️ 3년물 신규 도입 (2026년 4월~)
기존에는 만기가 5년 이상인 상품만 있어 장기 보유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의 청약이 저조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2026년 4월부터 3년물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3년물은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으나, 5년 이상 종목과 달리 조세특례제한법상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장기물 가산금리 대폭 확대
청약 미달이 반복됐던 10년물과 20년물의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가산금리를 기존 50~70bp 수준에서 100bp(1%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기준 가산금리는 10년물 1.0%, 20년물 1.25%가 적용됩니다.
✔️ 이표채 방식으로 구조 전환
기존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해야만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받는 구조였습니다. 앞으로는 매년 1회 표면금리 수준의 이자를 정기 지급하는 이표채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3년물은 2026년 4월 도입 시부터 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되고, 5년 이상 종목은 법령 개정을 거쳐 순차 전환될 예정입니다.

3️⃣ 퇴직연금 국채 투자 시 세제 혜택 총정리 💰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경우, 퇴직연금 고유의 3단계 세제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는 일반 전용계좌를 통한 국채 투자와 비교했을 때 추가적인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장기 노후 준비에 매우 유리합니다.
| 단계 | 혜택 내용 | 상세 |
|---|---|---|
| ① 납입 시 | 세액공제 | 연 900만 원 한도 (연금저축 합산)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초과: 13.2% |
| ② 운용 중 | 과세 이연 | 표면이자에 대한 세금을 즉시 납부하지 않고, 수령 시점까지 이연하여 복리 효과 극대화 |
| ③ 수령 시 | 저율 분리과세 | 만 55세 이후 연금소득으로 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 적용 |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국채 투자는 납입 시 세액공제, 운용 중 과세 이연, 수령 시 저율 분리과세라는 3중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노후 자산 축적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 — 재정경제부 국채정책과
4️⃣ 예상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
2026년 1월 기준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연복리 적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기물일수록 가산금리 혜택이 크게 적용되어 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종목 | 표면금리 | 가산금리 | 만기보유 총수익 | 연평균 수익률 |
|---|---|---|---|---|
| 5년물 | 3.245% | +0.3% | 19% | 연 3.8% |
| 10년물 | 3.410% | +1.0% | 54% | 연 5.4% |
| 20년물 | 3.365% | +1.25% | 147% | 연 7.3% |
※ 위 수익률은 2026년 1월 발행 기준이며, 발행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전 기준입니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2026년 2월 기준 10년물의 예상 수익률은 약 5.6%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 예금금리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장기 노후 자산 운용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5️⃣ 어디서 살 수 있나? 참여 금융기관 9곳 🏢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는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우선 참여를 준비한 9개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현재 확인된 참여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기관명 |
|---|---|
| 증권사 (7곳) | KB증권 |
| NH투자증권 | |
| 미래에셋증권 | |
| 삼성증권 | |
| 신영증권 | |
| 키움증권 | |
| 한국투자증권 | |
| 은행 (2곳) | 농협은행 |
| 신한은행 |
정부는 향후 더 많은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6️⃣ 퇴직연금으로 국채 투자하는 방법 🔍
아직 제도가 시행(2026년 9월) 전이지만, 지금부터 준비해 두면 시행 직후 바로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를 참고해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 DC형 또는 IRP 계좌 개설 — 위 9개 참여 금융기관 중 한 곳에서 DC형 퇴직연금 또는 개인형 IRP 계좌를 보유하거나 새로 개설합니다.
- 투자 가능 상품 확인 — 2026년 9월부터 해당 계좌 내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20년물이 투자 가능 상품 목록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 청약 신청 — 매월 발행일 기준으로 청약이 진행되며, 300만 원까지는 일괄 배정 후 초과분은 비례 배분됩니다.
- 만기까지 보유 — 이표채 전환 후에는 매년 이자를 수령하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연금 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 적용.
✔️ DB형 퇴직연금은 대상이 아닌가요?
이번 제도는 DC형(확정기여형)과 개인형 IRP에 해당합니다. DB형(확정급여형)은 회사가 운용 주체이므로 개인이 직접 투자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DB형 가입자라면 별도의 개인 IRP 계좌를 추가로 개설해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
✏️ 마무리하며
이번 내용은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의 공식 발표(2026년 2월 12일, 2025년 12월 30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는 2026년 9월 시행 예정이며, 세부 일정이나 참여 금융기관 추가 현황은 재정경제부 국채정책과(red6559@korea.kr) 또는 한국예탁결제원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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