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SRT는 별도 고속철도 브랜드로 운행하지 않고 KTX로 통합됐습니다. 예전에 ‘SRT 캐리어’, ‘SRT 짐칸’을 검색하던 분도 이제는 코레일의 KTX 휴대품 기준과 실제 탑승 열차의 차내 보관공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30초 결론
SRT가 없어지면서 캐리어를 갑자기 못 싣게 된 것은 아닙니다. 수서 출발 고속열차도 현재 KTX 체계로 운행하며, 큰 캐리어는 좌석·통로를 막지 않도록 선반이나 휴대물품보관소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28인치처럼 큰 짐은 탑승 열차의 보관공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9월 1일부터 SRT는 KTX로 통합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터 코레일과 에스알의 통합 운영이 시작됐고, KTX와 SRT는 KTX로 통합 운행합니다. 기존 SRT 차량은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서울·수서 출발 고속열차를 통합 앱 코레일+에서 함께 조회·예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SRT 수하물 규정’을 찾는다면 과거 SR 약관이나 SRT 앱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현재 코레일 KTX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공식 안내
예전 SRT 캐리어 규정, 지금은 KTX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현재 KTX는 항공사처럼 캐리어를 체크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승객이 직접 들고 타서 차내에 보관합니다. 코레일 여객운송약관의 핵심은 휴대품을 좌석이나 통로를 차지하지 않게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입니다. 여행가방의 ‘20·24·28인치’ 표기는 보관 위치를 고르는 실전 기준이지, 항공사의 3변 합 158cm 규칙을 그대로 적용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휴대품 개수, 28인치 캐리어, 골프백·자전거 등 세부 기준은 별도 정리한 2026 KTX 수하물·캐리어 가이드에서 최신 코레일 약관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서 출발 KTX에서 큰 캐리어는 어디에 두나?
과거 SRT를 자주 탔다면 특정 호차나 좌석 번호 옆 짐칸을 외워두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 이후에는 승차권에 표시된 실제 열차 종류와 차내시설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KTX, KTX-산천, KTX-이음 등은 편성 구조가 다르고 휴대물품보관소 위치도 같지 않습니다.
| 짐 크기 | 우선 보관 위치 | 실전 체크 |
|---|---|---|
| 작은 가방·20인치 전후 | 객실 선반 | 무겁거나 흔들리면 보관소 이용 |
| 24인치 전후 | 선반 또는 휴대물품보관소 | 억지로 올리지 말고 안정적으로 들어가는지 확인 |
| 28인치 이상 | 객실 끝·차량별 휴대물품보관소 우선 | 통로·출입문·좌석 앞을 막지 않기 |
코레일 KTX 차내시설 안내에도 열차 종류별 휴대물품보관소가 표시돼 있습니다. 코레일 KTX 차내시설 안내
28인치·캐리어 2개·도난은 이렇게 판단하세요
28인치 캐리어도 가져갈 수 있나요?
‘28인치라서 금지’라는 일반 규정으로 판단하기보다 차내 보관공간에 안전하게 두고 좌석·통로를 막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대형 캐리어는 머리 위 선반보다 휴대물품보관소를 먼저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
캐리어 2개를 가져가도 되나요?
코레일 약관의 휴대품 원칙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짐이 여러 개라면 큰 캐리어를 좌석 주변에 쌓기보다 차내 보관소를 먼저 확보하고, 귀중품은 작은 가방으로 분리해 직접 관리하세요. 세부 개수 기준은 KTX 수하물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짐칸에 두면 도난이 걱정됩니다
여권·지갑·노트북·카메라 같은 귀중품은 대형 캐리어와 분리해 좌석에서 직접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캐리어에는 눈에 띄는 스트랩이나 이름표를 달고, 하차 5~10분 전에는 짐 위치를 다시 확인하세요.
2026년에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도 확인하세요
코레일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 구동 개인형 이동장치와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열차 내 휴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반 휴대전화·노트북·소형 보조배터리는 이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캠핑용 파워뱅크처럼 용량이 큰 제품은 캐리어에 넣기 전에 Wh를 확인하세요. 코레일 리튬배터리 휴대 제한 안내
SRT 관련 검색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점
- SRT 앱에서 계속 예매해야 하나요? 현재는 코레일+에서 서울·수서 출발 KTX를 함께 조회·예매합니다.
- 예전 SRT 차량은 사라졌나요? 차량을 없앤 것이 아니라 통합 운용하며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 SRT 캐리어 규정과 KTX 규정을 따로 봐야 하나요? 현재 여행을 준비한다면 코레일 KTX 기준과 실제 열차 편성의 보관공간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식자료·최종 확인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13일
열차 편성이나 휴대품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대형 악기·특수 장비처럼 보관 가능 여부가 애매한 물품은 실제 이용 전 코레일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